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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통영 가볼만한 곳 '동피랑' '서피랑' 중 서피랑에 한 표!

by 깨단이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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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유명한 '동피랑'과 '서피랑'에 모두 다녀왔습니다.

날씨 선선한 날 갔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았어요.

저는 정말 뜨거운 날에 다녀와서... 더위 먹었습니다... 

우선 서피랑떡복기집에서 배를 채우고 서피랑 먼저 올라갔습니다.

 

 

서피랑 

 

올라가다가 정말 천국갈뻔한 99계단입니다...

초반에만 그늘 있고 올라가다 보면 그늘이 아예 없어서 타 죽기 십상이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더위를 먹은듯한....

 

 

계단을 다 오르고 나면 살짝 전망대처럼 생긴 곳이 있는데 거기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역시나 그늘은 없었지만 푸른 바다를 보며 한 숨 돌렸습니다.

 

 

요 등대가 보이면 거의 다 온 겁니다. 

언덕을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정자가 있는 꼭대기에 도달합니다.

그나마 계단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

 

 

예쁘죠 예쁘죠!!

굉장히 덥고 힘들었는데 이 뷰 보니까 힘이 나더라고요!!

 

 

너무 힘들어서 정자에 잠시 앉았다 가자 했는데 바람 살랑살랑 불어서 진짜 시원했어요!!

제 머리 날리는 거 보이시나요 ㅋㅋㅋ

너무 시원해서 한참 앉아있다가 갔습니다.

저는 뷰도 좋고 고즈넉해서 서피랑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피랑

 

동피랑은 서피랑보다는 좀 더 번화가 쪽에 있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근처에 가게도 참 많고 사람이 좀 더 복작복작했어요.

동피랑 전망대에 가는 길에 SWITCH STUDIO 거울 앞에서 사진 하나 찍고 출발 ㅎㅎ

 

 

동피랑은 서피랑에 비해 벽화가 다양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근데 올라가는 길목도 좁고, 주택을 개조해서 가게로 사용하고 있어서 더더더 복잡했어요.

빨리빨리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뷰도 뭔가 더 복잡한 느낌 ㅋㅋㅋㅋ

 

 

요기 포토존에서 사진 하나 남겼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사진 남길만한 포인트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두 곳을 같은 날 다녀오면서 저는 서피랑이 훨씬 좋다고 느꼈어요!

서피랑은 관광객이 거의 없고 동네 주민분들 한두 분 정도 계셨던 거에 비해 동피랑은 관광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서피랑은 올라가는 길목도 고즈넉하고 한적했는데, 동피랑은 길도 좁은데 중간중간 가게들이 있어서 복작복작해요.

뷰도 서피랑 쪽이 좀 더 탁 트여 있고, 바다도 더 많이 보여서 좋았고요.

그래서 저는 서피랑이 좀 더 즐기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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