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 정육점1 [배곧 정육점 '최고다 푸줏간'] : 싱싱한 고기 사다가 육회 만들어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깨단이에요! 배곧 갔다가 우연히 '최고다 푸줏간' 앞을 지나갔습니다. - 베니스스퀘어 지하 주차 시 주차권 제공 가게에 시선을 끄는 문구가 있었어요. '소 잡는 날 육회사시미 600g 19,800원' 생각해보니까 요즘 육회를 못 먹은 지 너무 오래됐더라고요. 문구를 보자마자 급 육회가 너무 당김.... 고기들도 싱싱해 보였어요. 제가 직접 고기를 사서 양념해본 적은 없었는데, 용기 내서 구매해봤습니다. 처음 사봐서 몇 그람을 사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2인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400g을 주셨어요. 식사 안 한 기준으로 400g이었나 봐요... 양이 엄청 많았어요. 저는 400g 1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가게 가서 먹으면 100g에 2만 원 돈 하는데 개이득인 느낌이라 안 살 수가 없.. 2020.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