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Food

[신용산역 '양인환대'] 분위기 넘사, 콜키지 프리인 고퀄 양갈비 대존맛집

by 깨단이 2022. 1. 19.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신용산에 위치한 '양인환대'입니다.

 

여기는 먼저 다녀왔던 친구가 너무 좋다고 데려간 곳이거든요.

저희 모두 다녀오고 나서 대만족 했어요.

 

- 월~토요일 16:00~22:00

- 매주 일요일 휴무

- 발렛 주차 가능

 

 

 

여기 진짜 예약 헬이에요....

'예써'라는 어플로 예약 가능합니다.

근데 4인석은 이미 1~2주 전부터 예약 마감되니 주말에 당일 방문하면 거의 1시간 이상은 웨이팅 해야 합니다 ㅠㅠ

 

저는 심지어 토요일 5시에 방문했는데 6시에 4인석이 단체로 이미 몇 주 전부터 예약돼있었다고...^_ㅠ

1시간 만에 먹던지 or 단체 빠지고 나서 먹던지 선택해야 했어요.

양인환대는 콜키지 프리라서 이미 와인 1병을 사서 들고 간 터라... 먹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로 예약 걸었어요.

다른 곳에서 1차 먹고 나오는데 마침 자리가 났다고 연락 와서 2차로 양인환대 갔어요 ㅋㅋㅋㅋ

 

보시다시피 테이블이 진짜 적어요...

그래서인지 직원이 테이블마다 붙어서 전담 마크해주시는데 정말 대접받는 느낌!!

 

양인환대 메뉴판

 

저는 '프랜치랙(30,000원)과 양전골(14,000원)'을 먹었어요.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지만 그만큼 고급지고 맛있어서 아깝지 않더라고요.

 

친구가 타락죽도 진짜 맛있다고 했는데 여기가 2차여서 타락죽까지는 못 먹었어요.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요 ㅠㅠ

 

프랜치랙(30,000원)

 

프랜치렉이 나왔는데 딱 봐도 고기 질이 너무 좋더라고요.

 

여기는 특이하게 매쉬드포테이토가 같이 나와요.

양고기에 얹어서 먹는 걸 추천해주셨는데 진짜 대존맛

꼭 매쉬드포테이토 곁들여서 드셔 보세요!! 강추 강추

리필도 해주시니까 아끼지 말고 팍팍 드세요!

 

 

저희가 사간 와인도 직접 오픈해주시고 따라주셨어요.

음식 먹는 속도에 맞춰서 고기도 구워주시고, 와인도 추가로 따라주시니까 진짜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좋더라고요.

 

 

한 점 한 점 먹을 때마다 감동 ㅠㅠ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소금만 살짝 찍어먹어도 맛있고, 밑반찬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육즙이 살아있고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서 진짜 대박 맛있어요.

 

그리고 진짜 레드와인이랑 잘 어울림 ㅠㅠ

와인의 참맛을 저날 알았어요. 

 

 

프랜치렉을 먹다 보면 두툼한 부위는 미듐레어(레어에 가까운 편)로 구워주세요.

그런데도 냄새 하나도 안 나고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환장

 

양전골(14,000원)

 

마지막으로 시킨 양전골입니다.

이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배추가 듬뿍 들어가서인지 진짜 국물 시원하고 담백하더라고요.

제 입맛에 딱!!!!

양인환대에는 맛없는 메뉴가 없는 듯.

 

저희가 사간 와인 한 병으로는 부족해서 여기서도 술 계속 추가해서 먹었어요.

셋이 15만 원 넘게 먹고 왔어요 ㅎㅎㅎ

 

이날 와인의 참맛을 느끼고 3차로 또 와인바를 갔어요.

르궅 여기도 강추!!

안주가 완전 제 스타일 ㅎㅎㅎ

 

신용산 와인바 르궅

 

이거 말고도 더 맛있는 다른 안주들도 시켰으나 과음으로 인해 사진 찍을 생각도 안 하고 신나게 마셨네요 ㅎㅎㅎ

여기도 분위기 좋고 스몰 안주도 너무 다 마음에 들었어요.

르궅에서는 18만 원 씀...

 

지나친 과음은 텅장을 만드니까 조심합시다 하하하

 

신용산 맛집 양인환대 강추 글로 시작해서 르궅으로 끝맺었네요 ㅋㅋㅋㅋㅋ

두 곳 모두 분위기, 맛 최고였어요.

좋은 나들이었습니다 :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