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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여수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 강화 씨사이드 루지와 솔직 비교 후기

by 깨단이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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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수 놀러 갔을 때,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에 다녀왔어요.

 

저는 이전에 강화도 씨사이드 루지를 타봤거든요.

그때 너무 재밌게 타서 여수 유월드 루지도 타보고 싶더라고요.

 

유월드 루지 먼저 소개드리고 뒤에서 강화도 루지와 비교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 매일 10:00~19:00 (9:50~ 발권 시작)

- 주차장 있음

 

 

여수 유월드 주차장 & 팁

 

저는 유월드에 진입해서 주차장이 있길래 바로 주차했는데, 굉장히 먼 곳에 주차한 거였어요^^

저기 빨간 동그라미 친 곳에 주차했는데, 저기에 주차하면 언덕을 오르고 계단까지 타야 합니다.

건물 바로 앞에도 주차할 곳이 많으니, 꼭 더 올라와서 주차하세요! 

 

 

저는 멋모르고 가장 입구 쪽에 주차하고 언덕을 올라오다 보니 주차타워도 있고~

 

 

주차타워를 지나 계단까지 오르고 보니 건물 앞에도 주차장이 또 있고~

더운 날 굉장히 짜증이 났던 기억입니다....ㅋㅋㅋㅋ

 

 

여수 유월드 매표소 & 발권

테마파크 맵
통합매표소

 

힘들게 올라오면 저 회색 건물 1층에 루지 티켓팅 장소가 있어요.

회색 건물이 통합 매표소입니다.

 

매표소

 

미 예약자는 데스크에서 줄 서서 티켓팅 해주시면 되고, 온라인 예약자는 발권기에서 셀프로 출력 가능합니다.

저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가서 셀프 창구에서 출력했어요.

 

발권 가격표

 

가격표는 사진 확인해보세요~

시민 할인, 4인 할인도 되고 콤보권도 있어요.

다양하니까 내용 잘 살펴보시고 발권하세요~!

 

 

저는 성인 2회권 네이버예약으로 할인받아서 20,000원 → 17,900원에 구매했습니다.

 

 

루지 타기 전에도 안전수칙을 알려주시는데, 발권할 때도 미리 주시니까 처음 타보는 분들은 한 번 읽고 가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티켓팅하고 오른쪽 건물로 이동하면 루지 탑승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수 유월드 루지 탑승장 & 스낵바

 

6층으로 가면 루지 탑승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탑승장으로 가는 길에 물품보관함도 있어요.

 

6F. 루지탑승장 & 스낵바

 

탑승장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루프탑에 천국에 계단도 있어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스낵바도 있어서 여기에서 음료수 사 먹었어요.

 

 

우선 탑승장 줄 서기 전에 헬멧 먼저 골라서 잡아주세요.

헬멧 없으면 줄 다시 서야 합니다(기다리면서 이런 분들 많이 봤어요).

코로나 예방을 위해 헬멧 쓰시기 전에 소독약 스프레이로 소독 한번 더 해주세요!

 

 

탑승장 안으로 들어갔더니 사람 더 많음^^

바글바글 바글바글

날이 진짜 더워서 줄 서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유월드 루지는 원 코스입니다.

 

 

타고 내려오면 이렇게 리프트를 탈 수 있는 길로 연결됩니다.

재탑승할 때도 여기로 가야 하고, 집으로 가려할 때도 리프트 타고 다시 올라갔다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야 해요.

 

첫 탑승하고 내려오자마자 느낀 건 실망감... 하하

우선 코스도 좁고 아이들이 많아서 속도 내기 어려웠어요.

코스도 하나라 선택 불가 ㅠㅠ

빨리 남은 1번 후딱 해치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아쉽...

 

 

강화도 & 여수 루지 탑승 후기
강화도 씨사이드 리조트 루지 여수 유월드 테마파크 루지
- 트랙이 두 종류이고 둘 다 재미있다
  (오션뷰 코스는 길어서 좋고, 스피드 코스는 존잼임)

- 리프트도 폐쇠형이고 깨끗하다


- 3회는 타야 아쉬움이 덜 하다
  (체력만 있으면 더 타고 싶다)

- 루지&곤돌라 이용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 원 트랙이고, 코스가 짧고 시시하다


- 스키장 리프트로 오픈형이다
(그물망에 핸드폰, 샌들 한 짝 등 분실물이 많았다. 맴찢)

- 1회만 타도 아쉬움은 없다... 2회권 끊으면 충분하다
  (체력이 있어도 굳이 더 타고 싶지는 않다)

- 이용권이 저렴하다

 

강화도 루지는 어른들이 가도 재밌을만하고, 여수 루지는 어린이용 같이 느껴졌어요.

1회만 타도 아쉬움이 안 느껴지는.... ㅎㅎㅎ

이미 강화도 루지를 경험해서 상대적으로 시시하게 느껴져서 그런 거 같아요.

여수 유월드 루지가 우세한 건 가격적인 면 하나...?

 

역시 강화도 루지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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